오늘은 제가 삼성노트북5 (NT550EBA-K35) 제품을 구입하게 되어서 리뷰를 해보려합니다.
전에 쓰던 노트북이 너무 똥컴이라 바꿔봤습니다.
개봉 전 사진이구요~
역시 새롭게 구입한 것은 개봉전에 기대되네요.
모델명은 NT550EBA-K35 이구요, 제조는 2020년 3월에 만들어졌습니다.
상자 안에는 기본적인 마우스나, 노트북 충전기가 있습니다.
가격은 최저가 80만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노트북을 보게 되면 먼저 외관상으로는 정말 슬림하고 깔끔하고 색이 하얀색이라 그런지 아름답습니다.
크~ 눈이 쌓인 것 같네요ㅎㅎ
크기는 (가로 X 세로 X 높이) 377.4 X 248.6 X 19.9mm 로 되어 있습니다.
삼성Always랑 비교를 해봣을때 두께가 더 두껍기는 하지만 일반 노트북이라 비교를 해봣을때 정말 얇습니다.
스펙으로는
쿼드코어 i3 8세대 입니다.
15.6인치 FHD 해상도는 (1920 X 1080)
RAM 4기가이고, (자가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SSD 256기가이고, (자가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배터리는 43Wh 이여서 엄청 많지도 않지만 적기도 않아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무게는1.9kg 이여서 한손으로 들기에는 좀 무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손으로 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얇은 노트북들의 특징인데 좌측 사이드에 랜선이 있습니다.
그리고 충전포트, HDMI, USB3.0 2개가 있고, 이어폰 꽂는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고속충전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반대쪽에는 노트북 잠금장치, USB2.0 1개 가 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RAM과 하드를 직접 꺼내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굉장히 유용하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 서비스센터 방문하셔서 업그레이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업그레이드 하는 메모리와 저장 장치는 별 매품이기도 하고 잘못 하다가 파손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보게 되면 구멍이 많이 뚫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쪽에 CPU나 여러랜선이 있어서 열이 많이 발생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쪽에 구멍을 많이 뚫어 놓은 것 같습니다.
일반 노트북을 보면 뒷면에 나사들이 있는데 이제품은 나사가 보이지 않습니다.
나사가 보이지 않는 이유가 사진을 보게되면 각 모서리에 4개의 고무가 있습니다. 고무가 있는 것은 미끌림 방지를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무 안쪽을 보면 나사가 각각 1개씩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깔끔한 디지인을 위해 이렇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디스플레이가 뒤로 졎혀집니다.
광시야각 디스플레이로 상하좌우 어떤 각도에서 보더라도 선명한 화면을 볼 수 있고,
안티글래어 패널로 인해서 빛반사가 적기 때문에 화면을 오래봐도 눈의 피로가 적습니다.
베젤을 보게 되면 요즘 나오는 노트북보다는 두꺼운 편입니다.
터치패드가 넓습니다.
또한 자유자재로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장점 중에 하나입니다.
키보드가 사세히 보면 커브드 키캡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키보드에 약간 굴곡으로 되어 있고 인체 공학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장시간 타이핑을 해도 손에 피로가 거의 없습니다.
키보드 소음이 굉장히 적습니다.
여기까지 해서 삼성노트북5 NT550EBA-K35 보았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순 있겠지만
학업용이나, 사무용으로 구매 하시는 분들에게는 가성비로 괜찮 제품으로 추천드립니다.
박스 뜯고 설레서 밤 새면서 노트북 만져 보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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