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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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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구속 장면

유명한 작곡가이자 사업가인 돈스파이크가 금번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수사 과정 중에 자신의 죄를 인정하였습니다. 모든게 자신의 잘못이라고 인정하였지만 마약하는 경위와 투약 이후에 대한 것에 대해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법원에서는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하였고, 서울 도봉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되었습니다. 경찰은 다른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서 수사하는 과정에서 투약했다는 돈스파이크의 진술을 확보하여 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지난 4월과 8월에 서울 강남 광진 일대에서 여러명과 마약 투약하였습니다. 26일 서울 강남구 호텔에서 돈스파이크 체포하였고 당시 필로폰 30g도 발견해 압수하였다고 합니다. 30g은 한사람이 천회 투약 할 수 있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돈스파이크는 검거 당시에는 혼자였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돈스파이크 이외에 5명정도 더 마약 투약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그 경위를 계속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돈스파이크

1977년생, 올해 46세

본명 : 김민수

 

암면마비가 있어 휘바람을 불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스파이크는 병역 면제인데요. 사업하는 아버지가 IMF로 인해 뇌경색으로 약20년 입원생활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자곡가로 일하며 생계를 유지하였고, 가족을 위해 작곡과 편곡을 가리지 않고 연예계에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후에 편곡 실력을 인정받아 유명한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게 되었고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또한 돈스파이크는 육식 애호가로 유명한데요. 그런 이미지로 기본 5시간 대기해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하루 천만원의 매출을 찍었고, 이후 안면도와 부산에 지점을 늘렸고, 연 매출 43억원의 부자가 됩니다. 현재는 불법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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