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대용음료 : 오늘두유 작약

오늘두유 작약 먹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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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식품리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이 식품을 아침 대신해서 식사대용음료로 즐기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두유 작약이라고 하는 음료입니다.

 

작두콩과 약콩을 넣어 만든 두유 작약인데요. 이 식품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하고 솔직후기도 알려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아래에서 오늘두유 작약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두유 작약은 무엇인가

농사지음이라는 농식품 전문기업에서 만든 식품으로 2011년부터 지금까지 콩을 직접 생산하여 만든 작약 두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약콩을 100% 갈아내면서 특유의 물성으로 약콩 함유량의 최대 85%까지 추출한다고 합니다. 

 

약콩의 82%와 백태 18%를 섞어서 두유원액 95.4%와 작두콩 분말 0.1%를 더해서 작약이 만들어지며 완성된 식품입니다.

 

보통 두유는 상하기 쉬울법 한데 오늘 두유는 천연에서 획득한 해조칼륨을 넣어서 상온에서도 장기간 보관이 편하다고 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조 특성상 원물이 가라앉을 수 있기 때문에 먹기 전에 충분히 흔들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농사지음 첫번째 꽃 작약

실제로 주문한 오늘두유 작약 박스입니다. 포장지는 회색에 하얀 글씨체로 심플하고 깔끔하게 보입니다. 또 그 중에 제 눈에 띈 것은 시와 같은 글귀 였는데요. '작고 약한점과 같으나 꽃과 같이 피어나리라' 라는 글귀를 보고 두유 박스가 맞나 의심될 정도로 깔끔하고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저 한 박스에 15개가 들어있었고, 하나에 180ml 두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70kal 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박스와 못지 않게 파우치도 아까와 같은 글귀와 함께 디자인이 두유 파우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처음에는 마스크팩으로 헷갈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오늘두유 작약은 코로나로 인해서 급격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으로부터 약4톤을 구입해서 돕는 취지로 만들어진 식품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살 수 밖에 없었고 함께 코로나 기간 이겨나가자 라는 마음으로 구입하게 된 것 같습니다.

 

작약이라는 말은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싶이 작두콩과 약콩으로 만들었는데 앞에 단어들만 따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안전하게 드셔도 괜찮습니다. 콩의 함유량을 최대한 높여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너욱 고소했던 두유인 것 같습니다.

 

아침마다 밥을 잘 안먹게 되는데 출근길이나 아침 먹기 싫을 때 들고 다니기도 편하고 한입 꿀꺽하면 점심까지는 배가 든든하더라구요. 또 입이 심심할 때도 꺼내서 먹으면 맛있더라구요. 여러분들도 아침이나 끼니를 걸러야되서 먹지 못할 때 오늘두유 작약을 추천합니다. 

 

오늘도 좋은 길만 걸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