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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정보

구충제 이버멕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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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제 이버멕틴


안녕하십니까

최근 코로나 19 치료제로써 구충제 이버멕틴 이라는 약품이 뜨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충제 이버멕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충제인 이버멕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억제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구충제 이버멕틴이 어떤 약품인지 또 코로나 19를 해결하는 마음에 바로 알아보았습니다.

 

이버멕틴

 

이버멕틴은 새로운 약품은 아닙니다.

기존의 구충제로 쓰이고 있었던 치료제였지만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일 수 있다는 발표들이나 뉴스들이 돌아다니면서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버멕틴은 기생충을 사멸시키는 구충제인데 중남미와 아프리카 등에서 주로 사용하고 잇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광법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구충제 이버멕틴은 부작용과 독성이 적기에 기적의 약물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구충제 이버멕틴에는 4가지의 강력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강변 사상충, 림프 사상충, 심장사상충, 장내 기생충 이 있습니다.

이러한 체외 기생충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 밖에 열대지방 풍토병인 뎅기열에 효과 또한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환자들이 복용하면서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국립암센터에서 항암 후보 물질로 이버멕틴을 연구하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를 48시간 안에 제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을 보입니다.

 

치료제 작용

연구팀은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기능을 막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고 추정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 구충제 이버멕틴의 적정 복용량과 인간 효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구충제 이버멕틴은 바이러스 자체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사람이 복용할 때 효과가 있는지는 여전히 해결해야 될 과제입니다.

구충제 이버멕틴은 미국 식품의약청의 승인을 방은 입증된 구충제입니다.

호주에서는 생의학발견연구소에서는 단 한번 투여된 용량에도 24시간 후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RNA가 상당 부분 들어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48시간이 지나자 RNA 전부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버멕틴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기전은 알 수 없지만, 다른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메커니즘을 보면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의 방어력을 약화시키지 못하게 차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정성 미입증

하지만 방역당국은 신중한 입장으로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구충제 이버멕틴은 세포 수준에서의 효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제대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호주 연구진에서는 구충제 이버멕틴이 48시간 안에 코로나 19를 억제한다고 세포배양 실험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는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치료제로 개발되려면 임상실험이나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하게 구충제 이버멕틴이 코로나 19를 완전히 해결 할 수 있을 거라는 장담은 못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약 2달가량 되어 가는데 어서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나오길 바랄 뿐입니다.

모두가 이 보릿고개를 넘고 다시 모든 것이 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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