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스투시 에어 줌 스피리돈 케이지2

나이키 스투시 에어 줌 스피리돈 케이지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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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소개할 제품은 나이키 스투시 에어 줌 스피리돈 케이지2를 리뷰를 해보도록 할건데요. 이름이 길어서 그냥 나이키 스투시라고 부르겠습니다. 나이키와 스투시가 콜라보 제품으로 나온 것입니다.

컬러는 베이지색이고, 사이즈는 245mm가 되겠습니다. 스투시는 옷이랑 신발이랑 세트로 나왔기 때문에 세트로 맞춰 입으면 박서준처럼 예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박새로이처럼 말이죠. 저는 연예인이 아니라 흠.. 저렇게 까진 이쁘게 나오진 않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이 박새로이 사진을 봣을 때 신발에 눈이 많이 갔는데 실제로 보니깐 정말 더 예뻤습니다.

그리고 요즘 sns에 연예인이나 커플신발로 많이 올라와서 더 인기 있는 제품으로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189,000원에 구입을 하였고, 소재는 전체적으로 패브릭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스투시 에어 줌은 주의사항이 패브릭 소재이기 때문에 때가 잘탄다는 점인데 관리만 잘해주면 별 걱정없이 신고 다닐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키 스우시 있는 부분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짜임 같은 것이 실제로 시각적으로 시원해 보입니다. 그래서 여름에 신을 때 신기 좋게 나온 것 같고 어떤 옷이랑 정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소재는 패브릭 소재이지만 아웃솔만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뒤쪽은 플라스틱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중간 중간에 스투시라는 단어가 자수가 아니라 스티커로 되어 있다는 건데 이게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아웃솔이나 미드솔 부분에 플라스틱 소재가 중간중간에 검정색으로 되어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더 예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나이키 스위시 아래에 자세히 보면 잔디같은 그림이 되어 있는데 예쁘게 디자인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키 스투시 에어 줌 스피리돈 케이지2를 신어봣을 때 사진인데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나은 거 같습니다. 사진으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관리만 잘 된다면 예쁘게 신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