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운동화 프리런 5.0

나이키 운동화 프리런 5.0 언박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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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제가 나이키 운동화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이유는 크로스핏이라는 운동을 하게 되어서 운동화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나이키 프리런 5.0을 보게 되었고 쿠팡에서 바로 즉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은 색상의 가격은 49000원이며 사이즈는 265mm입니다. 프리런 5.0인데 왜 5.0이냐면 맨발을 0이라고 생각하고 일반 운동화를 10이라고 생각했을 때 숫자가 낮을수록 맨발에 가까운 착화감을 제공하게 되는데 이 제품은 중간쯤 될 거 같네요.

아웃솔이 굉장히 특이하게 생겼는데 일단 너무 유연해서 정말 편안하고 쿠션에서 주는 느낌보다는 발의 움직임대로 따라와줘서 이질감이 좋았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나이키 운동화 5.0을 신고 운동하거나 런닝했을 때 아픈데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사람 발에는 52개의 근육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근육을 표현한 굴곡과 새로워진 라인을 표현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게 되면 뒤쪽에 6mm라고 써져 있는데 더 낮아진 오프셋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전작보다 2mm 더 낮아졌고 그만큼 운동화 프리런을 신었을 때 지면의 충격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나이키 프리런 5.0은 신축성이 뛰어산 소재의 갑피를 자랑하고 있고 심플하게 처리된 신발 끈의 디자인의 어퍼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의 인솔이 실제로 정말 얇게 되어 있어 일반 운동화보다는 상당히 얇은 편이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나이키 프리런 5.0을 신어봣을 때 모습을 담아 보았는데 정말 가벼운 느낌과 실제로 운동을 해보았는데 정말 하나도 불편하지 않고 운동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킬레스쪽에 부드럽게 쿠션이 있어서 잡아주는 느낌과 동시에 아프지가 않습니다. 저는 보통 운동화를 사고 신으면 몇일은 알킬레스쪽에 부담이 있곤 하는데 이 운동화는 그러지 않고 편안하였습니다.

오늘 이렇게 나이키 운동화 프리런5.0을 리뷰를 써보게 되었는데 정말 발에 부담없이 편안하게 운동하고 싶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런닝하시는 분들에게도 정말 좋은 런닝화로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