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속에서 피부관리

미세먼지 속에서 피부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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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간혹 미세먼지가 우리 앞을 가로 막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마스크까지 필수품이 되어서 미세먼지 속에서 피부관리를 할 수 있는 노하우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미세먼지 차단 기능으로 안티폴루션 제품이 인기가 많다고 하는데 미세먼지가 피부에 직접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모공을 막거나 피부를 자극해서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 속에서 피부관리  : 빗질하기

빗을 이용한 피부지키기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야외에 나갔다 오거나 외출했다면 방에 있는 빗으로 빗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은 피부만큼 외부환경에 장시간 노출되어 있고 정전기를 통해서 미세먼지가 달라 붙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머리카락에 붙은 미세먼지를 제거하지 않고 집안에서 돌아다니고 침대에 눕거나 소파에 앉아있다면 체내로 유입될 확률이 크기 때문에 위험한 상황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집에 들어오면 빗질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세먼지 속에서 피부관리

세안은 클렌징오일

자극적이지 않은 클렌징 오일로 노폐물을 녹일 수 있는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 세안 전 먼저 손을 깨끗하게 씻은 다음에 세안 할 때 너무 오래 씻거나 강하게 문지르는 세안법은 좋지 않습니다. 모공에서 빠져나온 노폐물이 다시 피부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 세안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중 세안 할 필요 없이 한번에 꼼꼼하게 세안을 하게 된다면 건강한 피부결을 가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미세먼지 속에서 피부관리의 필수템

피부방어 자외선 차단제

스킨케어를 다 했다면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로 피부 보호막을 씌어주는 것이 좋습

니다. 제 블로그 중에 썬크림 추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 있어서 참고 하셔두 되고 자신에게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구입해서 사용하시기를 권장드리겠습니다. 이렇게만 관리해주어도 깔끔한 피부결을 가질 수 있고 피부를 자극하는 가능성을 낮춰줄 수가 있습니다.

미세먼지 속에서 피부관리

항산화제

마지막으로 노화 예방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 항산화제는 산화의 진행을 방지해주고 세포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외출 전에 소량으로 발라서 피부 장벽을 더 강화한다면 더욱 정돈된 피부결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항산화제도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것을 사용해야 되며 항산화제가 맞지 않으신 분들은 구지 사용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가 코로나와 미세먼지 속에서 건강한 모습을 찾으시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