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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정보

코로나 19 등교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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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속에 등교하는 학생들 예방접종 하자!!


코로나19 등교예방 포스터

거의 3개월만에 문이 닫혀있던 학교가 개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열리게 되는데 코로나 19 가운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예방접종은 꼭 하고 등교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등교 일정

5월 27일부터 고등학생 1학년 2학년을 비롯한 중학생 3학년과 초등학생 1학년과 2학년이 함께 개학 예정에 있는 가운데 다시 코로나 19 사태가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코로나 19 방학은 끝났다!! 예방접종 하자!!!

예방접종

원래대로라면 학생들이 열심히 다니고 있을 학교에 코로나 19로 무기한으로 연기가 되었고, 4월 9일부터 사상 최초로 온라인 개학이 이루어졌었습니다. 코로나 19가 현재 안정화되면서 학생들의 등교가 조금씩 시작되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주의를 해야 합니다.

학교 내 생활 속 거리두기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를 하면서 외출을 삼가고 실내생활의 위주로 생활을 보냈다면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이 저하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5월에 등교하는 학생들이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방접종 후 등교하자!! 

아무리 면역력이 좋은 학생들이라고 하더라도 장기간 실내 생활로 면역력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단체생활을 하게 된다면 다시 한번 코로나 19 감염성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19로부터 우리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은 백신 예방접종이고, 이외에도 다른 질병을 예방을 위해서라도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의무적으로 하시기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초등학생 4종, 중학생 2종으로 필수예방접조을 입학 전까지 완료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4종 백신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이고, 중학생 대상 2종 백신은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라고 합니다. 여학생 같은 경우는 사람유두종바이라스 1차 접종도 맞아야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가이드라인 지키자!!

싱가포르는 초기에 신속하게 코로나 19를 대응해서 확산을 효율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509명 밖에 확진자가 없었지만 개학을 통해 1만명 이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도 방심할 수가 없는 만큼 이렇게 학교를 개학하더라도 싱가포르처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한 학교 내부

정부에서는 학교 방역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였고 모든 학교에 배포하여 등교 개학을 준비한 만큼 모든 학생들이 이러한 가이드라인을 지키어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교실 안에서 책삭 간격을 사회적 거리두기처럼 거리를 확보해야 되고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급식의 문제인데 시간을 잘 분배해서 배식 시간을 잘 지켜야 합니다. 

또한 항시 마스크 착용을 지키고, 항상 교실 환기를 수시로 진행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개인위생 수칙과 이동하는 수업시간네 불필요한 활동을 자제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반드시 지키어야 되는 것이 이번 코로나 19 가이드라인으로 지켜야할 학생들의 의무를 가져야 합니다.

모두가 처음 겪고 있는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온라인 개학으로 낯선 상황을 지내고 있는 학생들은 심리적으로 많은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학교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겠지만 이러한 시국에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에서도 코로나19 사태에 겁먹지 않고 사전의 충분한 교육과 왕따가 없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모두가 이러한 일들이 처음이기 때문에 서로를 믿고 질서대로 지키어 빨리 정상적인 사회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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